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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덮인알을 깨고 싶은시기가 있지.

열다섯 살의 너에게

by 반창고
열다섯 살의 너에게2.png



아빠 말도 들리지 않을 거야. (아빠는 더 했어.)
그냥 그땐 그런 거야.
스스로 세상을 깎다 보면
분명 너만의 연필이 만들어질 거라고 믿어.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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