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다섯 살의 너에게
아빠 말도 들리지 않을 거야. (아빠는 더 했어.)그냥 그땐 그런 거야.스스로 세상을 깎다 보면 분명 너만의 연필이 만들어질 거라고 믿어. 암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