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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두려움도 있지.

열일곱 살의 너에게

by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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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어.
머리에 떠오르는 걸 마구 적어보는 건 어때?
자신과 친해지면 좀 든든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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