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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뱉는 용기가 필요해

열여덟 살의 너에게

by 반창고
열여덟살의 너에게.png




부딪혀 보아야 후회가 남지 않고
도전한 자신이 자산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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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이전글알 수 없는 두려움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