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살의 너에게
부딪혀 보아야 후회가 남지 않고 도전한 자신이 자산이 된단다.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