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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면 끝인 건 없단다.

열아홉 살의 너에게

by 반창고


열아홉 살의 너에게.png 인생은 등급을 매기기 위해 뛰는 것 같지만 뒤돌아보면 자신만의 선에서 뛰어노는 것이다.


지금 시간이 인생을 바꿀 것 같지만 수많은 시작 중 하나일 뿐이지.
그걸 알면 세상을 조금 더 가볍게 그리고 넓게 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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