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너에게 보내고 싶구나
기쁜 소식과 무서운 소식이 있는데
스무 살의 너에게
by
반창고
Oct 1. 2021
기쁜 소식과 무서운 소식이 있는데... 얼굴은 평생 바뀐다는 거야.
이제 행동과 책임이 너의 왼발과 오른발이란다.
keyword
그림에세이
얼굴
책임
51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반창고
직업
교사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29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게 아니면 끝인 건 없단다.
만나는 사람을 보면 나를 알게 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