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한 살의 너에게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에 더 가까워지니?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 3, 나를 좋아하는 사람 1, 내게 관심 없는 사람 6이 있다고 생각하렴. 굳이 싫다는 사람을 손에 쥐려고 애쓰기보다 나와 맞는 사람에게 온 힘을 다하자꾸나. 그러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단다.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