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아침 러닝
자신의 주변을 한 번 돌아보자.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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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극적인 이들로 넘쳐나는데 '완전히 익숙해진 뇌'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의식에 잠식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에 완전히 익숙해진 뇌를 통해서 말이죠..
일상 속 조금의 틈을 내어
새롭고 신선한 기분을 되찾아
일상을 잠깐 비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 저는 오늘 러닝을 통해서
잠깐 낯선 일상을 살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