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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 Jour Sep 25. 2024

우리의 일상이 무의식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아침 러닝


우리의 일상은 의식하는 것보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이 많다고 말한다,


자신의 주변을 한 번 돌아보자.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


세상은 자극적인 이들로 넘쳐나는데 '완전히 익숙해진 뇌'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무의식에 잠식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에 완전히 익숙해진 뇌를 통해서 말이죠..


일상 속 조금의 틈을 내어 

새롭고 신선한 기분을 되찾아 

일상을 잠깐 비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 저는 오늘 러닝을 통해서 

잠깐 낯선 일상을 살아봤네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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