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등록을 하고 글 세편을 올렸지만 계속 글을 올릴지는 앞으로 잘 모르겠다. 브런치처럼 모바일로도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면 좋을 텐데
웹에디터로 올리는 시스템인 듯하다.
아는 지인이나 여기 브런치에서 웬만한 구독자가 있으신 분들은 제안을 받거나 이미 그곳에서 활동 중이 신 듯하다. 나는 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글을 쓸 듯하다. 아무래도 그곳은 뉴스와 핫이슈 기반이 75% 이상인곳인 거 같아서이다. 그리고 통계 또한 아직 모바일 기반이 아니다. 그럼에도 제안을 받은 것과 새로운 플랫폼의 물결에 발을 담근 것은 의미가 있다.
누군가 당신을 발견할 확률을 높여라
위 블로그 칼럼 제목이 내가 쓰고자 하는 요지와 꼭 닿아서 그대로 가져와서 썼다. 이미 당신이 브런치 작가가 되어 최소 200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다는 건 그 확률을 높이는 중이라 안심해도 된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틱톡에 동시에 콘텐츠를 잘 가공하여 플랫폼 특성에 맞게 올리는 것도
누군가 당신을 발견할 확률을 높이는 거다.
여기에 더 도움이 되는 내가 했던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까 한다.
지속성과 공감
나의 오랜 독자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내 브런치 발행일은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에 하나이다. 회사를 다니는 지라 일주일에 한편 소재를 생각해 내고 거기에 맞는 구성이나 사진들을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지난주는 세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럼 패스하냐고? 아니다. 지난주는 지난 주고 이번 주는 이번 주다. 새로운 글을 업로드해야지 말이다. 좋은 소재에 여러 사람이 공감할 소재를 쓰는 일도 지속성과 더불어 중요한 일이다.
최근 내 글에서 조회수와 공감이 높았던 글은
돈이냐? 가치냐? 와 랜딩페이지 제작에 관한 글이었다. 이 지면 빌어 감사드려요!
지난주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브런치를 기반으로 제안이나 내가 뻗어나간 콘텐타 원고기고 vod, 전자책 수입을 합산하면 두 달 월급여정도가 나왔다. 지난해는 그냥 거북이처럼 슬금슬금 활동했는데도 이런 수입이 잡혔다. 브런치 활동 또한 돈이 된다는 사실이 이렇게 입증되었다.
앞으로 브런치를 지속성 있게 계속한다면 +가 될 거이다. 그리고 내 글을 눈여겨보는 출판관계자가 늘어나는 일도 힘이 된다.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이 브런치에서는 엿보이는 욕망이 있다. 그것도 확연하게! 바로 독자로 머무르지 않고 저자가 되고픈 욕망. 난 최신 출판 정보를 찾을 때 무조건 인스타그램을 켠다. 목적 있게 쭉쭉 화면을 보다 보면 출판에 대해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찾았고 좋은 결과를 향해 진행 중이다.
내가 출판의 꿈을 갖고 있다면 이런 출판 에이전시나 나만의 투고 리스트를 만들어 계속 투고를 진행하는 거다. 원고와 소재가 좋다면 (내 원고는 2017년도 독립출판물로 나왔다) 러브콜 하는 출판사는 반드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