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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무통 LeMouton Jun 12. 2024

하루종일 사람들을 편안히 맞이하게 하는, 르무통

르무통과 함께 걷는 사람들 5. 약사 심소영

송파구에 위치한 수약국은 작지만 알찬 약국입니다.

단순히 약만 처방하는 곳이 아닌, 건강상담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심소영 약사님.

그런 열정 덕분인지 수약국은 어느새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르무통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아요. 르무통을 신은 지 너무 오래라서요.”

멋쩍게 웃으시는 약사님은 르무통을 신은지 어느덧 5년 차입니다. 

르무통의 초창기 모델인 클래식1부터 신으셨다고 하는데요. 르무통을 처음 만난 계기는 희미해졌지만, 5년 동안 발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직업 특성상 편한 신발이 필수적이었다는 약사님. 그런 그녀에게 르무통은 얼얼한 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준 고마운 신발이라고 합니다. 

편안함에 진심인 약사님의 약국에는 손님들에게 추천하는 편안한 슬리퍼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작은 통증도 최대한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진열했다죠. 



약사님은 약국에만 머무르지 않고, 건강 세미나 강사로도 활약하며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는 것의 중요성을 약국 밖에서도 알리며, 불편함 없는 삶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토크쇼에 출연한 이력 덕분인지, 광고 촬영도 어려움 없이 빠르게 마무리한 심소영 약사님.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 약사님이 오래 서 있을 수 있도록, 르무통은 변치 않는 편안함으로 작은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기꺼이 르무통의 TV광고에 출연해주신 '약사 심소영 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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