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을까, 말까?!

by Lena Cho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 우리 집 앞

천 옆으로 식당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는데, 지나다니면서

보면 예전에 비해 훨씬 사람들이

많다, 정말 코비드-19가 심할 땐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보면 핫한

시간에도 테이블 한 개 남짓 정도

차 있을 뿐 식당과 카페는 텅텅 비어서

아무 상관도 없는 내가 볼 때도

안타까워 보여었는데 지금은 카페며,

식당에 테이블이 많이 차는 걸 보면서

일상이 많이 회복되었음을 느낀다.


더욱이 출, 퇴근 시간에만 봐도

예전에 비해 차가 훨씬 많이 밀린다...

출, 퇴근 차량도 그렇지만 특히 학교가

일상화되면서 더욱 차가 밀리는 거 같다.

매번 다니는 출, 퇴근길이니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청계천에 사람도 예전보다 훨씬 많다.

코비드-19가 있기 전에는 학생들 방학 때랑

아닐 때랑 교통체증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

졌었는데 이젠 회사도, 학교도 일상화가

되다 보니 교통체증이 심하다.. 그래서

나는 다시 얼마 되지도 않는 출, 퇴근을

편도 1시간씩 넘게 다니고 있다.


공공시설에서 마스크 착용도 해제가

되고, 예전의 일상을 조금씩 찾아

가는 거 같지만 아직은 마스크를 벗은

사람보단 쓴 사람이 더 눈에 띄는 게

현실이다. 더욱이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는 마스크를

좀 더 꽁꽁 싸매게 만드는 거 같다.


미세먼지나 코로나나 지금 당장

어떻게 한다고 좋아질 건 아니지만,

계속 지속된다고 하면 사람에게 좋을

일은 없을 거 같으니, 지금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거라도 실천을 하면서

뭔가 노력을 해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래서 요즘은 외출 후에 씻는걸 좀 더

신경을 써야겠고, 환경도 생각하면서

분리수거도 잘하고, 플라스틱 사용도

최대한 줄이면서 살아야겠다, 물과 전기도

아껴 쓰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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