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어떤 말도, 글도 필요 없다.
그냥 자는 모습 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마음 따뜻한 소설이 된다.
그냥 이렇게 평생 아기로 있어도,
원망하거나 닦달하지 않고
존재만으로 너는 위대한 한 편의
영화이다,
The Love.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