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은은한 삶

Ugly contest

내 머리가 나쁜 건가...

by Lena Cho

대통령 선거가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유권자로서 아직도 누굴

뽑을지 정하지 못한 나도 문제라면 문제 겠지만

정말 이 번 선거만큼 난감한 적도 처음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급한 마음에 퇴근하고 나서 대선

주자들의 활동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아~더 난감해지는 건 제 기분 탓일까요?!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겠지요?, 이제껏 기권은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중에서 소신껏 한 명의 후보자

이름 옆에 내 투표 도장이 꾹 찍히긴 할 겁니다.


이렇게 한 표 두 표가 모여 결국 한 나라의

지도자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선출되겠지만, 내가 찍은 사람이든, 어쩌면 그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의심, 노파심이 기우라 할 만큼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해서 세계 패권국들 사이에서도

정정 당당히 외교를 펼치고 우리 국민들도

서로를 지지해 나가며 깨끗하고, 정정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한국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

출처:Theeconomist 하늘과 대비되는 사진 끔찍하다.

요즘처럼 설마설마했던 전쟁을 맞고 있는

나라를 보면 한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일들이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없겠지만

옆 나라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무역분쟁, 중국의

신장, 홍콩 등 인권문제와, 대만 독립 등을 두고

험한 말이 오고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더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의 우크라이나의

모습이 내일의 대만 일 수 있다는 무언의 압력은

상대방, 또는 주변 국가에게도 부담입니다...


또한 오늘 전쟁에 관한 기사를 보며 먼 나라

한국에서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없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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