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평범한 30대의 그림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레넌
Oct 01. 2022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집 고양이를 추모하며.
매일매일 생각나는 내 동생. 사랑해. 오늘도 너가 정말 그리워.
keyword
그림일기
일상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