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는 진리.

케세라세라. 는 옵션

by 결명자차

가끔은.


될 대로 돼라. 의 마음가짐이

필요할 때도 있더라.


너무 엉켜버린 실타래는

풀기가 힘드니.

잘라버리던지

버려버려야만 한다.


내가 가만있어도

억울한 일이 생기고

오해가,

소문이,

커져만 갈 때가 있다.


그럴 때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럼에도,

묵묵히

살아가는 것뿐이었다.


감정이. 격할 때는

팩트만 말해도

오해는 더 커지기에.

도리어,

침묵했다.


될 대로 돼라.


그렇게 견뎌냈다.


존버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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