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한살은 한달살기의 경느용 핵줄임말.
#1. 한달살기를 줄여 한살시리즈로 가보겠습니닷.
#2. tmi는 요즘말이지만, FYI는 실제 있는 용어입니다! For your information, 참고하시라는 뜻.
짧지만 강려크한 고민 끝에, 치앙마이에 다시 왔다.
이번에는 일에 더하여, 태국어의 습득도 또 다른 과제로 삼았다.
# 이것으로 나의 건드려 본(배워 본) 언어는 11개가 되었다. 뚜든!!
나는 치앙마이대학에 있는, 외국인을 위한 태국어 코스에 등록하였고,
그것도 개강 일주일 전에! 뚜든!
포퐁검색과 포퐁컨택, 포퐁이동을 통하여 사전 절차를 모두 완료하였다!
곧 수 강 예 정!
# 글 퇴고 즈음에는 이미 수강 시작.
그리고 추가로 검색이 되면, 다른 시간에도 태국어를 등록하거나 레슨을 해보고자,
여러 모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작년에 왔던 곳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이 글을 참조 가능하도록, 즉 누구나가 공감하고 도움되려면,
한달살기의 요소인
- 거주 동네, 숙소 알아보기
- 준비금액의 규모
- 함께 준비해갈 것들
등의 정보도 물론 중요하므로,
그것은 별도의 포스팅 및 후기를 통하여 다채롭게 살펴갈 예정이고,
태국어 레슨, 태국어 강좌를 알아보며 알게 된 링크와 정보가 방대하여,
(그만큼 열심히 알아보고 검색하였다.)
이와 같이 먼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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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많은 도시와 동네들이 있다.
그리고,
이것은 치앙마이에서의 정보에 한하여 설명한다.
# 참고로, 치앙마이 직항 관해서는,
현재까지는 서울-치앙마이는 대한항공만 직항이 있는데,
제주항공에서도 2018.10.28부터 생긴다고 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1000252
검색에 의하면, 지난 2018년 1월 3-27일에,
아시아나에서 전세기 형태로도 잠시 일시적 직항을 운행했었던 것 같다.
또한,
여기에 쓰거나 올리는 정보는,
- 내가 검색하여 힛한 것을 올리되,
- 다른 사람의 감상이나 의견도 함께 확인하다 보니,
일부 확인이 덜 된 정보가 있거나,
찾아보면 오히려 더욱 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실제 더욱 방대한 양의 정보에서,
각자가 추려내는 정보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하여,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 지도를 움직이거나 확대 후 검색하면, 검색 결과는 훨씬 많다.
치앙마이에서 랭귀지스쿨 즉 어학원, 어학당을 찾으면,
이것은,
(1) 태국 사람들이 물론 배우는 경우도 있지만(성인코스, 아동코스 등 포함),
(2) 태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외국인들 : 비영어권이나 유사영어권 등(유사영어권은 국어가 영어는 아니지만 알파벳을 쓰는 나라와 범주를 내가 그렇게 표현한 것.)
(3) 태국에 잠깐 놀러오거나/한달살기하거나/중기체류(1년 전후) 하는 외국인들
-> 요즘은 한/중/일 골고루 많다.
등,
많은 국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요즘에는 조기유학의 일환으로 한국의 일부 학부모들도,
생활비가 한국 대비 저렴한 치앙마이에 아이와 함께 들어와,
"영어교육 + 생활" 패키지로 머물다 가곤 한다.
최근 몇 년간 활발해진 추세이다.
즉,
영어학원 > 태국어학원 > 기타 언어, 또는 중국인에 특화된 영어학원이나 태국어학원 등이 있으며,
슬슬 여러분들이 유추 가능하듯이,
태국에는,
태국어 간판, 영어 간판 외, 중국어 간판과 일본어 간판도 많이 있다.
한국어 간판은 아주 가끔 보인다.
그만큼 많은 외국인들이 오가는 나라이자 동네이다.
-
대-략적인 목록으로써는,
<홈페이지>
# 홈페이지의 링크가 2017로 되어있는데, 2018로 고쳐서는 페이지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
2017년에 개편했을 뿐인 전체 홈페이지인 것 같다.
- 주로 영어교육이며,
- 태국어 교육도 있지만,
이 태국어 교육의 경우,
a. 어린 아이들을 위한 태국어 교육
b. 세계 각지(라기엔 뉴질랜드,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스위스, 아시아=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에서 운영하는 태국어학원(아마 매우 작은 사설로 된 오피스 느낌?!)
http://www.nesstudyabroad.com/studyabroad/index1.php
이렇게 2가지로 운영되는 듯.
-
사람에 따라 혹은 블로그에 따라,
주요 태국어 학원을 3곳 또는 5곳이나 10곳 등으로 각각 BEST라며 올리기도 하는데,
치앙마이대학교 즉 Chiang mai University는 줄여서 CMU라고 보통 부른다.
# 또는 Language Institute CMU 해서 LICMU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http://www.learnthaicmu.com/?page=thai-for-beginners
https://brunch.co.kr/@lhilosophy/6
https://brunch.co.kr/@lhilosophy/8
유명한 근처 코워킹스페이스들 중 대부분이, 코워킹 독서실에 가까울 정도로,
학구열 높은 학생들이 코워킹스페이스(저렴 위주)에는 매우 많이 보인다.
즉,
라고 쓰다가 문득 궁금해져, Chiang mai University의 Ranking을 검색해보니,
세계 808위, 국내 3위라고 한다!
이곳에는
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코스가 있고,
- 1년짜리 코스
- 1달짜리 코스
가 각각 마련되어 있으며,
1달짜리 코스는 거의 각 월마다 있다. + 각 코스는 레벨 별로 나뉘기도 한다.
더불어,
1달 코스는,
- 월 내 평일 15일이며,
- 오후 1~4시에 강좌가 있고,
- Speaking & Listening 위주,
- 6000바트(우리나라 돈으로 약 20만 원)
이다.
- 근처 학원, 과외 모두 포함하여,
한 달을 참여한다고 가정할 때[이것이 전제],
가장 가성비[비용 대비 강의시간 볼륨]가 좋다.
참고로, A.U.A는 American University Alumni 의 약자이다.
여기도 홈페이지는 두 가지 타겟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
A. 태국인(및 태국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오른쪽 위에 있는 English를 클릭하면 언어가 바뀌어 나온다.
B. 태국에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태국어 코스
http://www.learnthaiinchiangmai.com/
태국어 강습 코스는,
- 레벨은, Reading/Writing 1,2,3, Conversation 1~4가 있고,
- 월화수목금 평일 2시간씩,
- 6주에 걸쳐 진행되는 것.(약 60시간 기준)
- 가격은 5300바트이다.
# 실제 가성비 계산은 (1)의 CMU보다 훨씬 좋지만(교재비 가격 유무는 둘째 치고)
이 경우, 6주보다는 보통 사람들이 한 달 단위로 오는 점(=실제 평균 출석가능 일수)에서,
그를 고려한 가성비특징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이 경우도,
CMU 어학당처럼
교육기간의 개시/종료일이 정해져 있으니,
본인의 방문 날짜와 맞추어 잘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나의 케이스는,
연락처에 메일을 보내어,
"나는 6주 중 반만 출석가능한데, 돈을 3주치만 pay 하고 3주간 참여하는 건 안될까?"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 다 못 나와도 돈을 전부 내거나,
- 개인 레슨을 권장(시간당 360바트)
그룹레슨이긴 해도 60시간 5300바트이면 (중간에 휴일이 있더라도) 1회 약 100바트인데,
360바트씩 60시간 하면 21600바트..
월 60만 원은, 물론 개인과외 금액으로서는 적절하더라도,
무엇보다도,
검색 와중에 대략 1인 개인과외의 금액을 200-300바트 정도로 이미 검색완료! 하였다보니,
# 조금 더 플러스되는 경우에는 약 350-400바트 이내 등.
과외료 360바트는 (우리나라 물가로는 비싸지 않지만)
왠지 비싸게 느껴지는 효과가..?!
아무튼 그래서,
나는 현 일정 내에서,
CMU 수강(그룹레슨)과 더불어
A.U.A 수강(개인 레슨) 시, 과외 가능한 일정 및 비용에 대하여 추가로 검토 중이다.
# 한 달만 사알짝 건드려봐서는, 언어란 통달하기 어려우므로.
이 곳도, 페이지가 조금 나뉘어 있다.
일단, 2018년도 시간표는, 하단의 페이지에서 참고하면 좋다.
https://www.facebook.com/cmymcaschool/photos/a.1726532490714861/1726532507381526/?type=3&theater
또는, 정식 홈페이지를 보고자 한다면, 하기 링크를 누르면 된다.
http://www.ymcachiangmai.org/main/en/index/
이 곳은,
- 월, 수, 금 2시간씩 * 3일 /1주
- 5주 기준
- 30시간에 3000바트이다.
시간 대비 가격은, (2)의 A.U.A 와 비슷하다.
단, (1) 및 (2)에서도 짚었듯이,
만약 그대가 머물고자 하는 시간이 한 달이라면,
해당 일정 대비 효율이 좋은 것은, (1)의 CMU 일 수 있다.
참고로 여기에도,
"내 일정상, 너의 강좌 5주 중 3주만 듣고, 3/5를 pay 하면 안 될까?" 하고 메일을 보냈는데,
일주일째 답장이 없다.
-
여기는,
에 있는 학원이다.
- 그룹레슨 최저 30시간 5000바트
- 개인 레슨 최저 20시간 8000바트
이고,
방콕, 파타야, 라용, 치앙마이에 지점이 있으며,
- 학원에서 오프라인
- 온라인 강의
- (개인과외 시) 집 방문
등의 옵션이 있다는 것 같다.
# 여기도 문의했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
잇츠베리머취현기증!
=> (추기) 그 후(본 글 업로드하고 며칠 후) 답장이 와서, 시간의논 관하여 물어봐주었다! 친절!
-
그래, 저런 학원 후보들이 있는 것은 잘 알았다고 치자.
- 한 달? 또는 5-6주?
혹은
- 개인 레슨이나 기타 사설학원들을 포함하여, 더 짧거나 긴 주를 할애할지? 등,
기간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
본인의 숙소로부터 이동거리와 시간을 미리 알아두면 좋다.
- 걷지 않고 그랩을 주로 타는데, 이동이 멀어 (예를 들어) 왕복 300바트씩 든다고 치자.
학원이 나을까, 집으로 부르는 개인강사가 나을까? 등.
내가 신청하거나 문의한 곳은,
메일로 간단히 의사소통 및 사전신청이 직전에도 가능하였지만,
나라/지역/언어/학원방침 등에 따라서는,
1주일 전이나 1달 전 신청을 조건으로 제시할지도 모른다.
반드시, 문의 전후에 이 부분도 함께 체크하자.
뭐니Money해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이다!
- 가격 그 자체
- 위 얘기한 것처럼, 한 달 대비 참여일수에 대한 가격
- 교통비나 기타 활동(관광, 업무, 다른 어학원 병행 등)과 포괄한 소요비용들
- 교재비의 포함 유무 <- 이게 은근 학원마다 방침이 다르다!
등을 골고루 체크하여야 안전하다.
이 부분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 및 목적에 따라 잘 살펴보아야 하는데,
태국에서 어학원을 다니는 경우,
교육비자의 취득자인 경우들이 있다.
# Education Visa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태국 입국관리국? 사이트를 참조하면 좋다.
https://www.immigration.go.th/content/service_visa_extension_all
영어 페이지를 클릭해서 보면 문제없지만,
왠지?! 라고 걱정되면,
영어로 번역된 사이트들도 많으니, 이것저것 검색하면 나온다.
http://www.thaiembassy.com/thailand/thailand-visa-types.php
교육비자는 1년간 유효하며,
위의 태국어 솰라솰라 된 파란 페이지(https://www.immigration.go.th/content/service_visa_extension_all)에서 9번을 클릭하면 나오듯이,
<필요서류>에 이런 것이 필요하다.
1. Application form
2. Copy of applicant’s passport
3. Copy of evidence of permission to establish the educational institution issued by the relevant government agency
4. Letter of confirmation and request for a temporary stay, issued by the educational institution, which shows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applicant’s years of education, level of curriculum, and educational achievement
5. Confirmation letter issued by a government agency at the departmental level or by the Provincial
Governor in charge of that particular institution (except in the case of enrollment in an international school or in the case of higher education)
위 3번처럼, 공인된 기간의 승인서가 필요하여,
어느 정도 규모가 있거나 브랜드가 있는 학원에서는, 교육비자에 대한 인증서나 연계가 되어 있으며,
학원에의 사전 등록/신청 시,
반드시 이에 대한 확인, 신청이 필요하다.
개중에는,
ㄱ. 1년 거주를 위하여
이 교육비자를 (거금의 수업비 투자로 하여금) 신청하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르겠다.
ㄴ. 하지만 보통 반(半)거주자?는 주변국에의 여행을 통하여 비자를 리셋하기도 한다.
또는,
ㄷ. 별도의 절차나 자격을 통하여 거주 중인 사람이더라도,
1년의 수강 등 가능할 것이니,
(1년이 아니라 몇 달이라면 90일의 무비자 기간에 문제가 없도록 등)
-
위에서 짚어본 것처럼,
태국에서 태국어 또는 영어를 배우는 경우,
- 각 학원(유명하거나 큰 기관 및 소소한 학원들) 이 있고, -> 위 2., 3.
- 또는, 각 상황에 따른 해당 검토요소들이 있다. -> 위 4.
- 기타 사설학원들을 웹으로 직접 검색 및 컨택
- 기타 사설학원들을 길에서 찾아가서 직접 컨택
- 개인과외를 검색하여 컨택
- 개인과외를 소개받아 컨택
그리고,
태국 기준으로,
- 태국에 사는 태국 현지인 과외
- 태국에 사는 한국인 과외
- 태국에 사는 외국인 과외(영어, 일본어 베이스)
가 있고,
한국이나 기타 나라에서는, 각 나라별 웹사이트나 네트웍을 활용하여
과외 또는 학원 등의 방법이 있다고 보인다.
-
-
- 검색에서 체험한 것
- 문의를 통하여 알게 되거나 체험한 것
을,
검색수단 언어로 분류하여 정리해보겠다.
★ 특징
- 주로 네이버 카페들이 검색에 힛함.
(단, 자세한 캡처나 게시글 링크는, 특정 카페들 홍보처럼 여겨질 수 있어서, 패쑤.)
- 현지 학습을 검색 시,
학원보다는 주로 개인과외들이 검색에 나옴.
: 즉, 바꾸어 말하면,
태국 현지에서 과외 가능한 내용을 한국어로 검색하면,
a. 한국 거주 태국인의 태국어 과외, 또는
b. 태국 거주 태국인의 태국어 과외
등이 검색된다.
- (일부는 "한국 경험자"답게,) 카톡ID를 밝히고 있다.
그. 러. 나!
내가 카톡아이디로 3군데에 연락을 해보았는데,
분명 웹사이트에는 치앙마이에 거주 중이라고 보았는데,
연락해보면,
+
그리고 그 연락해본 곳은 아니지만, 카톡아이디가 뜬 곳들에 대하여 자세히 검색해보면,
- 한국에 거주
- 태국 내 다른 지역에 거주
...
- 또는 현재는 과외 불가
...
등,
-
- 카페토크?
처음 보았다. 근데 몇 가지 디자인 등을 봐서는, 한국회사 것인가 했는데.
본사는 일본, 서울에 지사가 있는 듯하다.
화면은 대충 이렇다.
가입해보진 않았고,
이것저것 보다 보니,
- 일본어로 된 해외 각지 레슨 등, 일본어가 가능한 다국적 아마추어 인물들이 많은데
- 포인트(위의 700P 1,400P 등)로 구매,예약하는 것을 보면,
단순결제가 아닌 포인트전환 후 결제 등,
지불 시스템이 별개로 있는 듯하고,
- 프로세스는,
만나거나 체험 전에 미리 몇 회권 구매 등으로 되므로,
예를 들어, 이런 분이 검색된다.
https://cafetalk.com/tutors/profile/?id=24051&lang=ko
프랑스인인데 태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다는 분!
# 글 중 보이는 한국어는, 웹사이트에서 번역한 것.
전문가는 아니고, 대화를 통해 알음알음 함께 배워가는 느낌이랄까?!
즉, 무엇에 얼마큼 투자할지는, 개인의 취향 및 선호도와 상황 나름!
-
이건 내가 일본어를 고레벨로 가능하기 때문에,
등을 함께 검색한 것!
-
Tinder라는 만남앱을 통하여 태국인 여성에게 배운 사례.
(글쓰니의 성별이나 상세 사항은 모름.)
http://www.permanent-traveler.jp/entry/2017/03/21/025739
# 그러나 만남앱 즉 데이팅앱을 깔아야 하는 것에서 약간 저항감(?)이 있다.
물론 이러한 앱들이
단순히 친구 만들기나 동행, 또는 위 링크처럼 레슨/과외를 구하는 수단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좋은 친구 겸 강사와 운명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과, 연..?!?!
찾다 보니 이런 분도 계셨다.
Moris라는 Japanese Theacher.(즉, 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치시는 분.)
https://morris-is-japanese-teacher.hatenablog.com/
# 이 분도 연락처를 잘 찾아볼까 싶었으나,
치앙마이(Chiang mai)에서 챠이프라칸(Chai Prakan)이라는 곳으로 주 지역을 이동한 듯하다.
그래서 일단 연락은 패쑤.
인데,
본사는 일본에 있는데,
- 다른 나라의 학원과 연계되어 있거나,
- 다른 나라의 학원이나 자회사의 학원을 소개하는?
등의 역할도 함께 갖고 있는 것 같다.
사이트 중 어떤 메뉴에서는,
태국에 있는 태국어학원을 소개하고 있으나,
http://nittailanguage.com/taigo/studythai/index.html
여기 페이지에도 소개되고, 다른 사이트에도 소개된,
Kokusho라는 곳.
国書(Kokusho : 국서) 라는 곳은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
# 호스팅서버나 DNS에 돈 내는 기한이 끊긴 것이려나..?!
# 전혀 관계없는 tmi(투머치 인포메이션)인데,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와중에,
그래서 연결되는 링크가
http://recommend.ais.co.th/?error=www.kokusho.co.th&n=1
라고 뜨는 것을 보니,
여러 사이트들의 서버 혹은 태국내 도메인네임서버(DNS) 등도 AIS에서 관리하기도 하나 보다.
큰 통신사라 그런 듯!
우리나라 같으면 스벅에서 KT에 연결되는 그런 느낌.
뉴욕에서는 이런 자동연결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글, 애플 등이었어서 띠용 한 기억이 있다.
어쨌든어쨌든,
이 곳도 들러보고,
검토하거나 배울 수만 있다면야! 라고 생각했으나,
# 그 와중에 개인 레슨은 1시간 350바트인데, 교재비도 따로 있다는 함투더정!
도 있다.
여기는 개인 레슨 1시간당 260바트.
검색 초반에, 큰 규모 어학당, 어학원들의 가격을 보다가 보았을 때는 260바트라니! 라고 크게 느꼈지만,
이쯤 되면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이 가격은, 비싼 가격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이 또한 교재비가 따로 드는 함정쓰!
- 월별 계약
- 일정 조율을 위한 1주일 전 연락 필요
- 교재비 추가
- 일정은 자유롭게 조정 가능
이라고 한다.
다른 사이트들은, 따로 메일 주소가 있어서, 그리로 연락해보는 시스템인데,
이 곳은 드물게도, 사이트 내 문의 항목을 넣어 버튼 클릭!
그. 러. 나
문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Access가 되지 않는다며,,
왠지 문의버튼 클릭하기 꺼려졌던 것은, 이런 예감 때문이었던 것 같다.
비주얼이 왠지 최근스럽지 않아 운영 정도에 잠시 의문이 생겼었던 것.
그래서
이 학원에의 문의는,
실power패. ㅠ_ㅠ
여긴,
학원은 아니고, 개인과외.
검색에 힛하므로 연락해보게 되었다.
https://www.facebook.com/ThaigobykhruuNAN/
일본어가 가능하다길래 문의하였는데,
메일은 답이 없었지만, 페이스북 메세지로는 연락이 닿았다!
개인과외는 가격이 더 유연하게 바뀔 수 있으므로, 가격은 여기 적지 않겠지만,
시간표 및 가격은 직접 문의하면 된다.
난 분명 치앙마이에서 가르치는 교육, 학원, 강사나 레슨을 열심히 검색하였는데,
일본 국내에서 가르치는 인강이
치앙마이 태국어 강좌에 검색되기도..
뭐 그렇다. 참고만 하시라.
또는,
도 있더라.
https://kaigai-bbs.com/tha/cnx/thread/lesson/
그러나,
이것도 막상, 학생모집이나 태국어 관련 게시판, 링크들을 클릭해보면,
a. 어플의 소개
b. 온라인 강의를 소개
c. 실은(!) 다른 지역
d. 과외라기보다 통번역 통 통틀어 언어 관련 서비스
e. 무관하거나 광고
등,
또는,
-개인과외이면서
- 체험해보시라고, 30-40분의 무료 트라이얼 얘기
도 있긴 했지만,
지역 안내 및 퀄리티 등이 불확실하여,
-
여기서부터는 저의 영어를 감안,
느낌적 느낌으로 감안하여 주시길!
이 곳은, 해외 출발 기준으로
관광 및 언어를 함께 패키지로 파는 것 같다.(추측)
http://www.languagevacation.com/chiang_mai_thai_language_cultural_immersion_vacations_thailand.html
항목 중 Details를 클릭하면,
- 오전 9시-12시반 또는 오전9시-오후3시 강좌 기준으로,
- 오전 8:30에 도착해야 하며,
- 언어 학습 후 다 같이 관광하는 등으로 하여,
- 일주일 단위적 느낌으로 Monday start가 적혀있는 것을 보면,
검색해서 나온 곳.
소규모 학원인 것 같다.
https://www.facebook.com/welearnthaicm
위치는,
올드타운 즈음, 타패게이트 오른쪽에 위치.
사진으로 보건대, 중국 등 아시아 계통의 사람들이 많이 배우는 곳?인 것 같다.
라는 곳인데,
https://www.goabroad.com/language-study-abroad/search/thai/language-programs-abroad-
이것도 영어이므로 추측하자면,
지역별 학원 등을 연결하고자 시도된 곳인 것 같은데, MAYBE...
- 후기나 자세한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고,
- 나는 치앙마이 지역의 태국어를 선택했는데,
검색에 힛한 후, 해당 링크를 통하여 연결되는 페이지는, 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의 어느 학원 등,
A. 웹사이트를 모아두었되,
B. 검색기준과 실제 위치 지역이 다르거나 등,
실제 의사결정을 하기에는 조금 "정보부족!"인 사이트인 것 같다.
# 내 웹사이트 사용성이 서양인들과 달라서 이루어지는 오차라면 미리 죄송!
서양의 누군가들에게는 딱 Fit 하는 정보일지도 모른다!(애써 위로.)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역시, 의심이 많은(?) 나는,
a. 검증되지 않은 개인 튜터들(물론 잘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계신 지역은 차치하고라도,)
b. 얼굴을 어필하는 느낌의 사이트 측면에서,
https://www.learnthaistyle.com/
이 사이트에서,
https://www.learnthaistyle.com/thailand/Chiang+Mai+Teacher+Ang+50100
으로 치앙마이를 특정해서 들어가면, 예쁜 여선생님들(?!)이 계심.. 과투더연?!
https://www.learnpick.com/thailand/local-tutors/chiang-mai
여기도 튜터사이트인데,
- 성별 및 사진과 나이 등 너무나 많은 개인정보들이 적혀있는 것과
- 신청 시 가입절차(당연한 절차지만, 이런 경우에는 (개인튜터 아니어도) 사이트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해 보이는 것이 분명 있다.)에서의 장벽
등이 느껴진다.
-
위에도 썼듯이,
내가 웹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 현재 치앙마이 비거주
- 시간이 바쁘다 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권장
등으로,
과외강습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
분명 구글맵, 웹사이트 등을 보고 열심히 찾아서 가보면,
(일부인 것이겠지만)
문들이 닫혀있음.
셔터도 내려져 잇뜸.. 저런..
# 예약제 말고 구글맵에 영업시간이 기재되어있어, 그에 맞추어 가도 말이다.
열심히 걸어온 내가 곡할 노릇?!
지도 및 사이트는 잘 나오는데,
후기에 안 좋은 말이 쓰여있는 경우 등,도 있다.
어떤 학원은,
구글맵에 웹사이트가 연결되어 있어서,
사이트에 들어가 읽어보니,
- 탄탄해 보이고
- 태국어 기본 정보도 있고
- 원장 얼굴?도 나와 있고
해서,
아 괜찮겠다 하고 거의 방문할 뻔! 했는데,
-
더하여,
그럼에도 고민되는 점들이 있다면,
하단의 사이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검색 시 나온,
일본어나 영어로 된 해외 사이트들인데,
참고 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몇 가지만 공유한다.
http://ayaasia.com/thailanguageschool/
+ 시간변경 가능
+ 커스터마이즈 가능
+ 집중하여 진행할 수 있음
- 경쟁상대가 없어 동기부여 적음
- 학원에 따라서는 강사가 계속 바뀜
- 그룹레슨 대비 요금이 비쌈
+ 요금이 저렴
+ 경쟁상대가 있어 동기부여 잘됨
+ 친구도 생김
+ 다른 사람들의 공부나 발언이 함께 공부가 되기도 함
- 시간조절 어려움
- 내 집중, 아웃풋, 숙제 등에 시간이 집중되기 어려움
- 진도 내용의 커스터마이징 불가
# 위 페이지 내 각 링크,사이트도 전부 들어가 살펴봤는데,
이 단락에서 추가설명할 만한 것은 없으므로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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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도 있다.
https://www.thailandstarterkit.com/visas/thailand-education-visa/
관해서도,
각 정리된 글이 있는데,
필요시, 또는 계획 시작 시에 다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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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보들을 통하여,
태국에서 언어 학습 시의 검토요소 및 초기정보들은,
대충 감 잡으셧쬬?!
간단히 정리하면,
단기 또는 한 달 등, n달 이내 체류 시
미리 체류하는 날짜, 기간에 맞추어
학원을 검색 및 컨택 후,
여행 일정과 학습일정을 잘 맞출 것.
1년 이상 체류 시,
교육비자 잘 알아보고,
필요하다면, 교육비자(ED 비자)가 되는 정규 학교/학원에서 학습할 것.
거주, 비자 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부득이 취득할 필요는 없으나,
강좌/학원 및 강사의 검색도 물론이고,
만남앱이나 기타 튜터 웹사이트들도 취향 나름이기는 하지만,
즉, 만남앱 및 일부 웹사이트는,
일부,
결국 언어공부,학습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섞여있다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므로,
# 언어 얘기는 아니지만,
술집에 손 잡혀 들어갔다가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술값이 카드로 청구된 사례들 등도,
꼭 나라 한정이 아니라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자칫, 얼핏, 아차, 하게 되는,
부주의의 사례들이다.
- 학원에 대한 평가나 소문, 후기
- 알음알음을 통한 과외선생님 소개 등(단, 실력 보장)
헛소문, 루머는 좋지 않지만,
실제 경험담들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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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제 수강 후 후기 등은,
이후 완료 후 다시 공유할게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