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외면일기

아침수영

그리고 일기

by 이유진


요즘 내가 원하는 것은 삶에서 뭔가 규칙따위가 존재했으면 하는 것이었다. 작은 것이라도 뭔가 꾸준히 이루어 나가는 것. 그것이 나에게 탁구였다가, 배드민턴이었다가, 이제 수영이 되었다. 탁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혼자서 하는 수영이 재미없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나는 수영으로 돌아왔다. 결국 혼자서 하는 운동이 나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인가?


오늘은 학교장 재량휴업일이라 아침수영을 시간에 쫒기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냥 나의 목표는 자유형과 평형으로 하루 30분 그리고 1,000미터를 꾸준히 하는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영은 하자!


3줄 일기

-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 공부를 미루었던 것

-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아침 수영

- 내일 할 일 : 인터넷강의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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