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저자: J.슈타이너
/발행자: 비룡소
/발행일자: 1997. 3. 15.
/그림책 한 줄 소개
곰을 곰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야기
/사서의 그림책 소개
편의점 작은 젤리곰은 형형색색 색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루아침, 공장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곰’은 자신의 색깔을 갖지 못한다. 사람도 같은 곰도 그를 곰이라 인정해주지 않아,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본능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곰은 어떻게 자신이 곰이라는 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어쩌면 젤리곰이 형형색색 색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스스로 질문
1. 인사과장, 전무, 부사장, 사장 방의 차이점을 찾아보자.
2. 모텔 주인을 제외한 사람과 동물들은 왜 곰을 곰이라 인정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