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이 크는 나무 Aug 03. 2021

청춘(靑春)들의 꿈을 담다

조치원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6기 활동 후기


청춘(靑春)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생각으로 대외활동에 지원했을까?

청춘(靑春)들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했을까?

청춘(靑春)들은 팀활동을 하면서 어떤 것을 배우고 느꼈을까?

청춘(靑春)에게 서포터즈 활동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청춘(靑春)들이 생각하는 도새재생이란 무엇일까?

청춘(靑春)들이 살고 싶고, 만들고 싶은 도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조치원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6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서포터즈 6기에 참여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계기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청춘들의 만남..


세상의 주인공이 될 청춘들과 함께한 조치원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6기 활동은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의 청춘들과 과거의 청춘들을 조우시켜주는 신선한 시간을 안겨주기도 했다..


청춘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기성세대들의 연륜이 결합한 활동이라서 앞으로 변화하게 될 조치원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가 된다.


조치원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6기 활동을 [청춘(靑春)들의 꿈을 담다]라는 내용으로 이렇게 마무리했다.


https://brunch.co.kr/@supportszn7/40

https://brunch.co.kr/@supportszn7/24

https://brunch.co.kr/@liebesong/168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의 주인공이 될 청춘에게 묻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