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디카시5.새날

by 이은 Lien







순수는

세상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마음이다.

순수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뭐 하고 있어?"
"엄마, 지진 땅이야!"
"물길을 만들어 주고 있어."

뜨거운 태양빛에 마르고 갈라진 땅,
물을 주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는 것들에도 눈길을 주고 마음을 건네는 아이들의 마음, 주변 모든 것들을 친구처럼 대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닮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순수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다르게 보입니다. 순수는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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