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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뚜기 Aug 23. 2019

책상 앞에서

워킹맘이라 더 좋다.

아침 출근

8:30 커피 내리기

일하기 앞서 얼음을 넣은 시원한 커피와 함께 뉴에이즈를 듣는다.


일하는 엄마이기에 누릴 수 있는 잠깐의 평온한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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