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초등사회생활을 위한 3가지 조언
< 슬기로운 초등사회생활을 위한 Tips >
ㅣ친구들과 다툼이 생길 때는 아이들끼리 해결하기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주변에서 여러 번 봤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른이 나서서 해결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친구들과의 다툼은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이다. 스스로 다툼을 해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경험이 되고 비슷한 상황이 생겨도 마음 졸이지 않게 해준다. 다만,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처럼 아이들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의 개입이 필요할 때도 있다.
ㅣ 평소 아이에게 친밀한 조언자가 돼 주기
부모가 아이들 관계에 크게 개입하지 말라는 것이 관심을 끄라는 의미는 아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성공을 경험하며 아이 스스로 제대로 된 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길 때 쉽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평소 친밀한 조언자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ㅣ 착한 친구 신드롬을 주입하지 말기
나는 아이에게 누구에게나 착한 친구일 필요는 없다고 얘기한다. 나랑 맞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늘 양보하고 yes라고 말하거나, 일방적으로 참을 필요는 없다는 의미다. 친구와 싸움이 났을 때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고 재양의 생각을 친구에게 솔직히 얘기하라고 말한다. 관계는 서로 솔직할 때 단단해진다. (물론 나쁜 친구가 되는 것은 절대 안된다. 친구 사이에 옳지 않는 일은 정확히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귓속말과 자기 편 만들기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