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리
2021년 설날에 기억하고픈 문장들
세상에 너 없이는
희망도 없다
새해도 없다
-이해인 <새해 아침에>, 부분
변화는 새로운 것과 함께 온다.
새로운 것이 어디로 이끌지 누가 알 것인가.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연연한다.
과거에 연연하면 과거와 함께 죽고 말 것이다.
새로운 것에 가슴을 활짝 열어라!
모든 새로운 모험이 새로운 풍요를 가져올 것이다.
-명상가 오쇼, <새로운 것> 글 부분.
결국, 당신이 내린 선택이 당신을 만든다.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부분.
"존, 인생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선을 긋는 문제이고, 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지는 각자가 정해야 해. 다른 사람의 선을 대신 그어줄 수는 없어.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규칙을 지키는 것과 삶을 존중하는 건 같지 않아. 그리고 삶을 존중하려면 선을 그어야 해.”
-존 버거,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