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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모임을 계획하고, 시작하며
#숲으로책소풍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와 우이령길 걷기를 준비하며. 숲으로책소풍 매거진 글로 오늘의
글을 대신한다.
https://brunch.co.kr/@lifeisjina/29
환경모임의 준비 | 가을에 만난 산친구 주영이와 함께 <환경이 관한 책 읽고 모여서 숲길 걷기> 모임을 결성하고, "숲으로 책소풍" 첫 시간은 각자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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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콘텐츠 메이커. 3평 서점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사람과 장소를 잇고 연결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