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결산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5월은.

by 이지나

엄마 생각, 엄마 관련 일정과 이야기가 가득했던 5월.


행사:

엄마가 성당에서 <성모회> 활동, 이 단체에서 봉사를 많이 그리고 오래 하셨는데, 매달 5월은 성모회가 바쁜 달이다. 천주교의 5월은 성모 성월이라 매일 저녁 성당의 성모상 앞에서 모여 기도한다.


5월의 마지막 날은 그 단체 주최로 많은 신자가 모여서 기도하는 날. 나는 엄마를 기억하는 분들, 또 신부님과 성당의 배려로 이날, 성모의 밤을 시작하며 성모님께 화관을 봉헌했다. 한복을 입고, 몇 년 전 엄마와 함께 있던 자리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함께 였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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