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기 위로만 하기 바쁜 날들의 연속이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싶지 않다.
그저 자연스레 눈을 뜨며,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싶다.
생각을 하며 잠에 든다.
아침에는 가벼운 러닝과 개운한 찬물샤워
간단한 아침과 라떼 한잔으로 위장을 달래며,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조금 읽는다.
취업 준비 중이다.
오전에는 자격증 공부
오후에는 토익 공부
저녁을 먹은 뒤, 자기계발 시간
따스한 물로 몸을 조금 녹인 뒤
침대로 흘러간다.
뚜두-두두-뚜두-
완벽한 하루의 꿈이었나, 알람소리에 눈을 뜬다.
공사장 소리와 곂쳐 기분이 썩 좋진 않은 아침을 맞이한다.
오전에는 운동 생각만 하며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어느덧 오후, 약간의 공부로 졸음을 즐긴다.
저녁을 챙긴 뒤 샤워하고 침대에 눞는다.
"날이 더워서 지쳤다." 후회와 합리화로 잠에 든다.
내일의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어제보다는 조금은 나아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