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시선.
이상해도 괜찮고 남과 달라도 괜찮다는 말은,
쨍쨍한 하늘 아래 어디쯤을 바라보는 기분이 든다.
똑바로 보고 걸어 나가는 건 내 몫이니까.
자 가봅시다! 하는 기분
Stay weird, Stay different.
Be yourself. That’s beautiful.
가끔 뒤돌아 보는 것도 좋지만,
씨익 웃어 보이고 잘 걸어 나가자.
일상의 단편 / 일상 속 따듯한 순간과 느리지만 흘러가는 것들에 대하여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언제나 ‘느려도 괜찮아’ 를 나즈막히 읊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