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벽히 통제 가능한 쌀도정라인을 하나 확보하는 것이 일단 희망사항이다.
이게 되면, 쌀부터 현미유, 각종 소재까지 일괄적으로 나오는 생산 모델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데..
항상 그놈의 돈이 문제다.
정부를 만나도 그게 되겠느냐고 묻기만하고 움직이지는 않는다. 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 건지..
까짓 것 매년 날려먹는 세금 쫌 떼서 주면 미래를 위한 농업가공생산모델을 하나 만들어놓을 수 있는데 그동안 이렇게 얘기하면서 사기쳐먹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암튼.. 바래보자. 언제 현실로 이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