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갓 된 엄마

30개월, 제주

모닝페이지_ 꿈의 기록

by 빛율

뭐가 그리 멋있냐고 물었다.

내 행동이 열사처럼 의롭다고,

모두가 앞으로 닥칠 내 앞날을 걱정하며 내게 다정하게 굴었다.

실제로 불안하고 두려운 날들이 계속되었다.

내 지적장애를 지닌 여동생이 먼저 사라졌다.

나와 내 아이는 감히 건드리지 못할 거라는 안도감.

왜냐하면 나는 뱃속에 생명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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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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