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은 늘 도망가
아가 너를 위해 무슨 시를 들려줄까
아가 너를 위해 무슨 노랠 들려줄까
이 세상 모든 꽃들이 널 위해 피어나고
이 세상 모든 별들이 널 위해 빛나는 걸
-백창우, 음악태담 중에서
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