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째
2년 전인가,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오는데 아빠가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100% 넘도록 에너지를 다 쓰고 다니지 말고...
너한테 30% 정도는 남겨놓고 집에 돌아와야 너를 돌아볼 힘이 있지.
너를 돌아보고 회복할 시간을 줘야지."
아빠 말은 지나고보면 맞는 말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