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기록

farewell

by 리하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중했던 시간들.


너무나 반짝거렸던 두 사람만의 시간들.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했던 순수한 두 마음.


함께했던 장소에 새겨 놓은 추억들.



이렇게 예쁘고 소중했던 순간들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사람만이


사람만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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