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일하는 정확한 자세

다시 텐센트 입사한다면

by 팔월 Augustli

리리스 게임의( Lilith Games )CEO 왕신원은(王信文) 창업 전에 텐센트에서 일했던 평범 한 게임 기획자였다. 2013년, 당시 텐센트에서 낮은 평가받아서 그는 사직하고 창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성공한 창업자인 그는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한편으로는 스스로 창업을 선택한 것을 행운으로 여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때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얘기하면 마치 리리스의 파운더인 왕신원 엄청 나이 많다고도 느껴질 것 같다. 하지만 그는 1987년생인 올해 33살밖에 안된다.


그의 스토리만 봤을 때는 마치 스타트업으로 인해 성공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함께 텐센트에서 일했던 대학동창은 오늘도 텐센트에서 일하고 있으며 더욱더 하루에 수억 명의 사용 자가 활약하는 업무를 책임 지고 수시로 마화텅과(马化腾) 함께 회의를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창업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거다.

개인 위챗 계정에 왕신문은 본인의 생각을 3 가지로 정리했다.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첫 번 째는

리더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리더와 관계를 맺는 데는 두 가지 오해가 있는데 첫 번째 오해는 많은 사람들은 아부, 맞춰줌을 먼저 생각한다. 만약 한 사람에게 이런 꼬리표가 붙게 되면 오히려 지력이 정상적인 리더는 주동적으로 배척을 한다.

두 번째 오해는 많은 사람들은 리더들은 자신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거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왕신문은 실제 사업 현장에서는 사실 그렇지 않다고 인정했다.

사실 현장에서는 리더가 부하들의 업무 실적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경영학 자인 진춘화 (陈春花)교수는 한 사람의 업무 실적은 28% 만이 스스로 결정하고, 72%는 리더가 결정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 리더는 사실 매 부하들에게 관심을 돌릴만한 정력이 없다. 왜냐하면 그는 고려해야 할 일이 많고 또 자기의 리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래에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주동적으로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리더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려하고 본인 직책 범위 밖의 사업을 주동적으로 감당하며 합리한 요구를 요청하고 표현해야 한다.

두 번 째는

시야를 넓히고
관성과 편안 함에서 벗어나라


왕신문은 4년간 텐센트에서 근무했지만 프로젝트팀에만 있었고 부서를 바꿔볼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같은 해, 그와 함께 텐센트에 입사한 동료가 성공적으로 부서를 옮겨 위챗 (Wei Xin)에 갔는데 발전이 아주 좋았다. 왜 그는 부서를 바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까?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시 그의 직업 인생은 관성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가 텐센트처럼 내부 인재의 유동을 격려하지 않는다면 왕신문은 다른 회사에 가서 면접을 많이 보는 것이 좋다고 건의했다.


다른 회사의 면접에 참가하면 아주 중요한 점은 터득하게 된다. 자신이 전반 업종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지를 알 수 있고 외부로부터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면접관이 여러 가지 문제를 물어보고 채용하였거나 하지 않았을 때의 피드백을 주면 자신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왕신문 회사의 동료들은 가끔 성장과정에 난관에 부딪쳤다고 생각하면 가서 면접 보곤 한다.

사실 왕신문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스트리밍 미디어 회사인 넷플릭스도 늘 직원에게 다른 회사의 면접에 참가할 것을 건의했다. 이렇게 하면 한편 오르는 직원들이 외부의 반응을 얻을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넥플릭스가 자신의 수준을 높은 경쟁력의 수준으로 유지하고 인재를 더욱 잘 확보하도록 했다.

세 번째 조언은

단기 소득보다는 능력 향상에
더 관심 가져야 한다


그는 자신이 예전에 텐센트에 있었던 경력을 회상하면서 자신이 한 부문에만 머물려고 하는 것은 그의 안락함 외에 또 하나의 원인은 프로젝트의 보너스를 더욱더 기대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창업하여 CEO 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의 소득 수준을 결정하는 모든 요인 가운데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재 시장의 경쟁은 개방적이어서 결국 당신의 능력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게 될 것이다. 설령 지금의 회사가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누군가(어느 회사)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이 각도에서 왕신문은 회사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회사가 직원의 능력을 제고 시 킬 것인가 아니면 자기가 맡은 일을 잘하도록 할 것 인가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후자라면, 이 회사에 있을만한 가치가 없다.

그는 이 방면에서 이해가 깊은 한 회사가 알리바바라고 인정했다. 알리바바 직원은 각 업무 부서로 교대로 옮겨진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단시일 내에 실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언제나 실무를 익히는 기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한 회사가 정말 장원 한 발전을 원하고 사람을 키우고 싶다면 단기적인 업무가 받는 영향을 감수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대기업에 입사하기 원하는 사람이나 대기업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본인 업그레이드에도 도움될 거라 생각한다!


새해에 대기업 마인드로 더 좋은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바랍니다:)


keyword
이전 11화스러시(Slash) 워크족, 커리어를 재정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