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의 온도

한국어 너무 잘해 국가보안시설에 선발된 중국인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선발된 중국인 채용 논란

by 팔월 Augustli

최근 한국 최고 등급 국가보안시설인 한국 원자력 연구원에서 블라인드 채용으로 중국인을 선발한 사실이 논란되고 있다. 중국 환구망(环球网)에서도 보도되었다.

https://rl.mbd.baidu.com/pl5ow1n?f=cp&u=c9add186a9d0dd70

국가보안시설에 외국인 채용 제한?

원자력연구원은 국가보안시설이지만 외국인의 취업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전략물자, 국가기밀 등 보안과 관련한 일부 과제에서 외국인의 참여가 제한된다.


왜 중국인을 선발했을까?

모르고 선발했다. 한국 원자력 연구소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입사지원서에 성별, 연령, 출신지, 가족관계는 물론이고 국적까지 기재하지 못하게 한다. 하여 “면접 과정에서 해당 지원자가 한국어를 너무 잘해 외국 국적자라고 생각할 수 없었지만, 일부 서류가 미비돼 확인한 결과 중국 국적자로 밝혀졌다"라고 연구원 측에서 설명했다.


어떻게 대처할까?

한국 원자력연구원은 1959년 개원 이래 정규직 연구원으로 외국인을 뽑은 전례가 없다. 이러한 사태가 처음이니 현 해당 중국 국적자에 대한 채용을 일단 보류했다고 전해졌다.


이 합격자는 재외동포 출신으로 KAIST에서 기계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글 쓰면서 결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일대종사” 중 엽문의 말을 인용하면

사실 세상을 넓은데 왜 남북까지만 머무세요?
억지로 전체를 추구하는 것은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거랑 똑같아요.
선생님 눈에는 이 빵이 무림이죠.
저한테는 한 세계예요.
“대 성약 결”이라 함은 부족한 점이 있어야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말 유용하다면 남권은 북방까지만 전파될까요?
其实天下之大,又何止南北?
勉强求全,等于固步自封。
在你眼里这块饼是一个武林,对我来讲是一个世界。
所谓大成若缺,有遗憾才能有进步。真管用的话,南拳又何止北传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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