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웃을 일 있을까
슬프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아도
딱히 매일 즐거운 일 있을까
너를 만나고 그래
매일 미소짓고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즐거워
네가 내게 준 행복
그게 우리의 사랑이야
사냥 놀이를 해 줄 때도
밥을 줄 때도
의식하지 않아도
고양이들을 부르고 함께 할 때
항상 미소짓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백조'입니다. 책읽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