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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뚜 Jan 29. 2023

그땐 미처 몰랐다.

나란 놈.......

그땐 미처 몰랐다.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다.

세월이 흐른다는 의미를


그땐 미처 몰랐다.

부모의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을


그땐 미처 몰랐다.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그땐 미처 몰랐다.

행복이 별게 아니라는 것을.......


https://blog.naver.com/bot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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