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this, China and the US will soon have to produce.
Korea will be demonstration site of the world. I don't want to be vaccinated, but it's impossible.
After the slave of money, humankind will soon become the slave of vaccines.
Even if the vaccine is complete, worries are ahead. Why am I?
(C) 05/09/2020. Hwang Hyunmin.
"백신은 독성을 약화시킨 병원체를 체내에 주입하여 항체가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항체가 형성되면 실제 독성을 지닌 병원체가 침입하였을 때 신속하게 격퇴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아는 백신의 원리는 이러한데... 언론에서는 백신의 원리조차 망각한 듯싶다. 임상 실험을 왜 그렇게 오래 해야 할까? 인간 스스로 항체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백신일진대... 안전하고 완벽한 병원균 추출과 인체에 투입할 양에 대한 임상실험이 아니던가? 내 상식으로는 좀체 이해할 수 없다. 뭔가 이상하고 수상하다. 무엇보다 백신 제작 업체 공개 및 백신 제작 과정 전면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매일 동일하고 막연한 정보만 제공할 뿐이다. 지금쯤이면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차라리 스스로 감염되어 스스로 항체 형성하는 게 진짜 좋은 것이 아닐까? 아니, 코로나19가 무증상 감염이라서 그렇게 못하는 거잖아, 그렇군, 이 점이 정말 의심스럽단 말이지.) 대자연이 무증상 감염을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단 말이지. 왜냐면 대자연은 무위 그 자체인데 무증상 감염은 너무나 자연스럽지 못하니까...
숙주를 찾았다면 백신은 금방 생산해서 배포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 짧은 지식으론 이런 수준의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음모론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백신과 전혀 다른 것 같아서 나 자신 스스로 답답해서 하는 말일뿐이다. 혹시 지금 만들고 있는 백신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하려는 것이라면 모를까... 그렇다면 다행일 텐데...
(더욱이 난 주사기가 싫다. 주사기가 무섭다. 그래서 왠만하면 병원조차 가지 않았는데... The syringe is the scariest... 시대 상황상 이런 표현도 어울릴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