慕 그릴 모, 없는(莫) 이를 마음(㣺)속으로 떠올리는 것
그리움은 그저 그리움이다. 없을 때 느낄 수 있는 것. 그리움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가와는 상관없이. 얼마나 오래 기다릴 것인가에 따라 강해진다. 기다렸음에도 이제 그만 기다려도 된다면 그리움은 순간 없어지고 만다. 그리운 존재들은 그렇게 영영 그리워야만 그리움으로 남는다.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