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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인생의 재발견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by 노마드

보법이 남들과 다른 지 걷다 보면 턱에 자주 걸린다. 처음에는 몇 번 넘어졌는데, 이젠 익숙해져 넘어지진 않는다.


그럼에도 발을 찧을 때 엄지발가락에 퍼지는 전기로 지진 듯한 아픔은 그대로다.


돌부리에 수도 없이 걸리고, 때론 넘어지는 게 인생이겠지만, 그 자체론 좋고 나쁠 것도 없겠지만, 발을 갖다 박지는 말아야겠다. 넘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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