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자
가난 라면 밥 반 공기 삶이여 술이여
하염없이 비루먹은 한 생애가 걸어가고 있다
들이붓는다
털레털레
스물 셋, 75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노마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