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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도서 인플루언서에서 정부지원금으로 창업한 사업가입니다. 인생에 무수히 많은 점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점과 점이 만나 선으로 연결되는 그날까지 오늘도 읽고 쓰고 여행하며 성장합니다
쭌콩맘브런치입니다.
혜윰혜윰의 브런치입니다.- 젤리맘남들과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된 보통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아주 보통의 여자.
김민정김민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막뚱이막뚱이의 일기장입니다. 조손가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에서 현재 어른이 된 지금까지의 이야기들을 짤막한 툰과 함께 그리고 씁니다.
이숙영이숙영의 브런치입니다.
쌴메이책을 읽고 잊어버리는게 아쉬워 서평을 쓰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독서모임을 만들어 즐겁게 활동 중 입니다. 책으로 재미있게 놀고 싶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KimJungsookKimJungsoo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영민이영민의 브런치입니다.
좋으니상상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 생각보다 상상이 어려운 사람.- 잔잔쓰기도, 읽기도 많이 하는 사람.
이자연하루를 건너기 위해 글을 엽니다. 아이 손을 놓고 돌아서는 순간, 조용히 단어들을 붙잡습니다. 벤치에 앉아, 창밖을 보며, 식탁, 카페 어느 공간에서든 나를 닮은 문장을 기다립니다- 유시모어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 정승석정승석의 브런치입니다.
- 정이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
한지희한지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 정일상 속 작은 순간에도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쳐가는 풍경, 사람과 삶 관계 속 감정을 글로 담고자 합니다- 이춘노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마림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