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어떤 아웃풋들이 있었을까요?
일상에서 얻는 여러 인풋은 일주일만 지나도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풋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삶을 0.1G이라도 의미 있게 변화시키기 위해 아웃풋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 6월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 글을 씁니다.
1. 하루/주간 동안 있었던 일을 매일 밤 10시 디스코드에 모여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회고하는, 인풋 사피엔스의 밤 콘텐츠가 새롭게 열렸습니다.
https://brunch.co.kr/@08d97a3664754b0/8
2. 이외에도 번개 모임, AI 스터디, 북 클럽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미 있는 아웃풋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중 외부 블로그로 발행된 아티클을 추려보았습니다.
6월의 텍스트 아웃풋
A. 성소수자에 대하여 : https://brunch.co.kr/@shinstory/13
B. 저출산에 대하여 : https://m.blog.naver.com/ai_autofarming/223117421270
C. 수집이 주는 달콤한 위안 : https://brunch.co.kr/@08d97a3664754b0/6
이 외에도 아웃풋 사피엔스 6월 모임을 통해 약 30건의 아웃풋이 새롭게 태어났고, 각자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아웃풋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셜 살롱&북 클럽 커뮤니티 아웃풋 사피엔스를 운영 중입니다.
멤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문장을 쓰기도 하고, 스터디도 함께 하고, 사업에 대한 토론도 진행하며, 한 달에 한 번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월말 회고를 개최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링크 : https://outputsapiens.oopy.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