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그림자를 피해 숨을 곳을 찾다
너라는 빛 뒤에 몸을 숨긴 순간
사랑이 아닌 도피로 첫발을 내디뎠죠
시작부터 어긋났던 우리
걸음마다 나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내게 유일한 해답이라 생각했던 희망,
그 희망은 타인에게서 빌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길어 올려야 한다는 걸
인스타그램 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