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세상은 이미 아름다워
그래서 내가 끼어들 틈이 없네
사람들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고
함께 걷던 거리를 혼자 걷는 나는
왜 이리도 초라한지
나에겐 너를 떠나보낼 시간을 주지 않고
준비조차 못한 채 멀어져 버린 너를
이다지도 속절없이 뒷모습만 바라보네
내가 끼어들 틈이 없네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