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에
세상이 잠깐 멈춘 듯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
붙잡을수록 멀어진다는 걸 알기에
차마 손을 뻗지 못했던 나
그건 잘한 일이었을까
그러다 문득
어디선가 들려오는 너의 속삭임
내 안에 묻은 기억들
애써 감춰둔 기억들이
잠든 나를 깨우기 시작한다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