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

by 린다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에

세상이 잠깐 멈춘 듯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


붙잡을수록 멀어진다는 걸 알기에

차마 손을 뻗지 못했던 나

그건 잘한 일이었을까


그러다 문득

어디선가 들려오는 너의 속삭임


내 안에 묻은 기억들

애써 감춰둔 기억들이

잠든 나를 깨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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