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눈으로 덮인 제주
- 2023년 2월의 제주
by
김규인
Mar 30. 2023
제주 도착 직전 눈을 뜨고 하품을 하다가, 창문 밖 풍경을 보고 눈이 동그래졌다.
온통 눈밭인 제주.
너의 이런 모습 첨 봤어.
두근두근.
1100 도로로 가고 싶었으나 이미 통제라네.
우회도로로 들어섰는데 여기도
온통
하얀 왕국.
사고날까봐 조마조마한데 설렌다.
눈 때문에 속도를 낼래야 낼 수 없는 제주.
차라리 잘 되었다.
매번 여유없이 종종걸음으로 걷듯 여행했었지.
이번 여행은 강제로 천천히 천천히.
느릿느릿하다고 적게 보는 건 아닐꺼야.
keyword
제주
풍경
사진에세이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규인
혼자 떠나는 책 모험, 함께 하는 세계 여행,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나누고 싶은 규인입니다. :)
팔로워
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어제와 다른 오늘
헤어질 결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