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면증
문득 깨어난 새벽,
외로웠던 잠
모두가 다른 얼굴로
봄이 익었다
이인성의 브런치입니다. 무술인. 시인. 소설가입니다. 글을 쓰며 스스로 치유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