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컴퓨터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는데
아빠가 방에 들어오시더니 뭘 하냐고 물으신다.
그래서 글을 쓴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이제 작가 할라고?
하신다.
내가 말했다.
뭐라도 되면 좋지.
뭐라도 되면 좋겠다.
보고 느낀 것들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