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수 백 송이 꺾어도 괜찮았어.
개미를 밟은 횟수는 셀 수도 없을 거야
네 몸엔 내 손의 흔적 전혀 없지만
네 마음을 그어버린 내 말에 난 잠을 설쳐
네팔 시인 '두르가 랄 쉬레스타'의 사랑 시를 패러디함.
지금 이 순간을 견뎌내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견뎌냄을 넘어 자유로울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