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행복'은 내 앞에 한 가득
계속 쌓여있는 것이 아니라
모아둔 돈을 쓰는 것처럼
사용하면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그러니까 행복을 계속 벌거나
저축해 두어야 하는데...
행복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기준을 낮추자.
살면서 이 기준을 조정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계속 바라는 기대는 커지고 기준도 높아지고
만족도는 낮아진다.
90점 맞은 아이는 100점을 받아오면 좋겠고
자상한 남편은
돈도 많이 벌어오면 좋겠고
친구는 나에게 더 자주 연락해 주면 좋겠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내 삶의 환경에
기대하고 바라는 수준을 조금은 내리자.
기준을 낮추면 내 행복 통장의 잔고가 늘어난다.
많이 웃자.
생각해 보면 웃는다는 것이 크게 어려울 것도
없어 보이지만 웃을 일 하나 없는 우울한 기분일 때
웃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억지 웃더라도
웃다보면 또 웃을 수 있게 되더라.
사소한 것에도 기쁘게 웃고
환하게 미소지어보자.
하고 싶은 일 한가지 쯤은 가져보자.
몰두하고 있으면 기분좋은 일, 즐거운 일
하나쯤은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나에게 시간을 주자.
돈과 시간이 많아야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잠시 행복 통장에 저금을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