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표정에 삶의 모습이 녹아있다는
말을 듣곤 한다.
그래서 자주 웃다보면
서서히 표정도 밝아져 있음을
느낄 때가 많다.
가끔 활동이 뜸했던 연예인을
TV로 보았을 때도,
몇 년동안 못 본 친구를 만났을 때도
그 사람의 표정에 삶이 담겨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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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똑같은 삶을 지나왔더라도
긍정적인 웃음을 담고 지냈던 사람과
부정적인 짜증을 담고 지냈던 사람의
표정은 확연히 다르겠지.
그래서 자주 웃으려고 노력한다.
늘 웃을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웃을 일이 있으면 크게 웃고
걱정과 불안이 있을 때도
괜찮아질거야를 되뇌이며
옅은 미소라도 지어보는 연습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조금씩 더 밝은 표정의
할머니가 되어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